피부관리 나이별로 분석하여 관리하기

 

 

 

 

 

 

피부에도 나이가 있다고 합니다.
피부가 좋은 젊은 시기부터 관리를 했다면 본인 나이가 50대라도
피부나이는 20대일 정도로 건강한 피부를 자랑 할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생기는 피부의 변화는 단순히 주름이 생기는 것 뿐만 아니라
20대에는 피지분비가 왕성하고 30대에는 노화가 시작되어 40대가 되면
표피가 얇아지게 됩니다.
즉 피부의 생리자체가 변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인 나이대에 맞는 피부관리를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피부 전성기 20대

 

 

20대는 피부에 탄력이 잇고 수분의 양도 적당하며 회복력도 굉장히 빠릅니다.
20대에는 피부의 자연스러운 상태를 살려주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활동량도 많고 피지분비가 왕성하므로 세안을 꼼꼼히 해야합니다.
통계적으로 보면 26세정도부터 노화가 시작 된다고 합니다.
이때에는 표피가 얇아지고 눈꺼플의 노화가 시작되어 눈꼬리가 쳐지고
미세한 잔주름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표피의 노화로 모공이 늘어져 뺨과 콧등의 모공이 커지므로 주1-2회 정도
각질제거와 수분을 공급하는 팩을 해주어야 합니다.
하루 8잔이상의 물을 섭취하고 수분의 흡수가 빠른 우유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 노화가 진행되는 30대

 

20대 후반부터 진행되는 피부 노화는 30대가 되면 본격적으로 진행됩니다.
이때에 각질이 두꺼워지고 피부세포는 얇아집니다.
표피가 얇아지면서 모공이 늘어지고 잔주름도 나타나며 눈썹 끝이
아래로 쳐지기 시작합니다.
이떄에 영양크림으로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고 피지분비가 적으므로
수렴수 보다는 유연수를 사용합니다.
즉 유분이 많은 건성용을 선택하여 유,수분의 밸런스를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 합니다.
목 부분은 위로 쓸어 올려 크림을 바르면 주름방지가 되고 피부에 수분이
공급되어 촉촉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유지합니다.

 

 

 

 

 

 

 

 

 

 

 

본격적으로 노화가 진행되는 40대

 

피부 전체가 탄력이 저하되고 피하지방의 조직이 노화되는 시기가 40대 입니다.
얼굴의 윤곽이 전체적으로 쳐지면서 굵은 주름이 없어도 나이든 느낌이 듭니다.
주 2-3회의 마사지와 팩을 번갈아 가면서 하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운공이나 마사지를 통해 몸 전체적으로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하고
산소를 원활하게 공급하여 건강과 피부미용을 유지 시킵니다.
피부가 얇아져 수분이 적어지고 주름이 생기므로 물을 자주 마십니다.
제철 과일이나 채소로 영양을 공급하고 신진대사기능을 향상시켜
피부주름을 완화시키고 예방하는데 주력해야 합니다.

 

 

 

 

 

 

꺅

 

 

 

 

피부관리 나이별로 분석하여 관리하기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