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은 사과 변색 방지 채소는 손으로 다듬어야 한다.

 

 

 

 

 

 

 

     

 

사과 뿐 아니라 과일의 계절입니다.
과일중에 사과는 가장많이 접하는 과일로 소님의 방문에 접대하기 좋은 과일입니다.
사과는 깍아놓으면 금새 색이 변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색이변한 사과는 비타민 C의 양이 급격히 줄어 듭니다.
이럴때는 껍질을 벗긴 사과를 연하게 탄 소금물이나 식초를 몃방울 떨어트린 물에
담갔다가 내놓습니다.
소금물은 산화하는것을 억제하는 효과가있기 때문입니다.
샐러드에 들어가는 사과는 레몬즙을 탄 물을 뿌려주면 색이 변하는것을 막아 줍니다.

 

 

 

 

 

 

 

 

딸기는 소금물에 씻으면 짠맛이 가미되면서 딸기맛을 더 달게 해줍니다.
딸기를 씻을 때 꼭지를 따고 씻는데 그냥 씻는것이 좋습니다.
꼭지를 떼면 그자리에 물이 들어가 딸기의 단맛이 덜하게 됩니다.
오래되어 먹기싫은 신선도가 떨어지는 딸기는 설탕과 함께 으깨서 푹 끓여서
잼을 만드는것이 좋습니다.
과일이나 채소는 신선하지 않으면 식중독이나 배탈을 유발할수 있습니다.
딸기에 설탕을 뿌린다음 양주를 살짝 뿌리면 새로운 딸기의 맛을 볼수 있습니다.

 

 

 

 

 

 

 

 

바나나는 껍질을 벗겨놓으면 색이 거무스름하게 변하여 먹지도 버리지도
못하게 됩니다.
이때에 레몬즙 몇방울을 뿌려주면 되고 밀폐된 공간에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하면 색기 변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채소는 손으로 다듬어야 좋습니다.
채소를 다듬거나 자를 때는 칼을 사용하는것보다 손으로 하는것이 좋은데
이것은 칼의 금속제품으로 자르면 자른 부분이 산화되어 비타민 C가
파괴되어 맛이 떨어지기 때문 입니다.
모양은 예쁘지않지만 가급적 손으로 손질하면 좋습니다.

 

 

 

 

 

 

 

생강은 생강차로 감기를 예방하는데 먹으면 좋고 생강채는 느끼한 생선이나
고기류를 먹을 때 함께 먹기도하며 김치등 음식을 만들때 많이 사용하는 식품입니다.
생선이나 고기의 잡내를 없애주고 식욕을 돋우어 주는데 사용 됩니다.
대부분 주부들은 어렵게 껍질을 벗긴후에 요리를 하는데요.
흙이 묻어 있어 청결하지 않다는 생각에 벗기지만 이로서 양념으로서의
효과는 반감된다고 합니다.
요리에 따라 보기좋게 해야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껍질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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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은 사과 변색 방지 채소는 손으로 다듬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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