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가 건강해야 몸 건강을 지킵니다
치아가 건강해야 몸 건강을 지킵니다
우리몸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치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옛 부터 어르신들이 밥상머리에서 늘하시던 말씀이 천천히 꼭꼭
씹어먹으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자랐습니다.
그래야 소화도 잘되고 쑥쑥 잘 큰다고 말입니다.
한방의 고치법은 입술을 가볍게 다물고 윗니와 아랫니를
마주쳐서 소리나게 씹는 행위를 운동으로 해야한다고 합니다.
이때에 생기는 침은 뱃지말고 삼키면 몸안에서 안좋은 부위로사거
건강을 회복 시킨다고 하여 뱃지말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음식을 잘 씹고 부수워서 의나 장에서의 소화활동을 돕습니다.
또한 이러한 저작활동은 뇌 건강을 지켜 줍니다.
치아와 뇌에는 말초신경과 중추신경을 연결하는 강력한
신경네트워크가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씹는 행위는 뇌로가는 혈루를 늘어나게 하여 점점 활성화 되어
뇌는 활동하여 치매의 위험성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잘 씹는 것만으로도 뇌와 내몸의 건강을 지킬수 있다는 말입니다.
현대인들은 씹는 습솬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빨리빨리의 문화에 익숙하여서 오래 씹기보다는 거의 흡입하는
수준으로 음식을 먹습니다.
음식은 오래 씹으면 씹을수록 그만이 가지는 음식의 고유의 맛을
음미할수 있습니다.
오래 씹을소록 위장에서 소화액과 접촉하는 면적이 넚어지므로
소화가 잘되고 포만감을 주어 식사량을 줄일수있는 효과로
몸매도 따라서 예뻐 집니다.
씹는 습관을 바꾸려면 음식의 재료부터 바꾸어야 합니다.
우엉이아 연근등의 근채류를 섭취하고 특히 녹황색채소는
꼭꼭 씹지않으면 소화가 잘되지 않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린 채소를 요리하면 꼭꼭 씹지않으면 목으로 넘기기 어려우므로
일부로 라도 이런 요리를 즐겨 먹는 습관을 들입니다.
오이를 큼직하게 썰어 요리를 하거나 육류나 생선등은
익혀 먹는것이 씹는 횟수를 늘리는 방법입니다.
치아가 건강해야 몸 건강을 지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