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스트레스나 소화불량은 여드름의 원인이 됩니다

월척붕어 2012. 10. 2. 18:37

 

 

 스트레스나 소화불량은 여드름의 원인이 됩니다

 

 

 

 

 

그랬구나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여드름일 것입니다.
보통 초등학생 고학년이나 중고등의 사춘기 시절에 많이 난다고 생각하는데
성 호르몬이 왕성한 20-30대에도 많이 생기는 것이기도 합니다.
여드름은 스트레스와 소화불량의 원인이 가장큽니다.
불규칙한 생활습관이나 식습관의 환경이 여드름을 유발하게 됩니다.
여드름이 생겼다고 하여 스트레스를 더 받는데 이것은 여드름이 악화되는
원인이 되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사춘기는 2차성장이 시작 되면서 "안드로겐"성 호르몬이 활발해 지면서
분비되는 시기입니다.
"안드로겐"은 여드름을 만들수있는 호르몬으로 구분됩니다.
각질층이 두꺼워지고 피지분비량이 늘어나면서 고름이생기는 현상입니다.
보통은 6개월에서 1년정도 지속되는데 관리의 차이에 따라 없어지는
속도가 다르게 됩니다.

 

 

 

 

 

 

 

 


주변에서 볼수있는 성인 여드름은 결혼 적령기에 성호르몬이 활발해 지는
시기에 그것을 배출하지 못하면 얼굴에 여드름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 또한 스트레스로 남아 더욱 심해지는 결과를 낳게 되는 것입니다.
화장으로 피부의 숨통을 막고 먼지로인하여 피부모공이 막히면서 여드름은
더욱 악화되게 됩니다.

 


 

 

 

 

 

 

여드름치료는 청결이 최우선이 되야 합니다.
항상 청결을 유지하고 충분한 숙면이 필요합니다.
잠을 잠으로써 피부재생을 도와 줍니다.
밤10-새벽2시 사이가 피부재생이 가장활발해 지므로 시간을 엄수하는것이 좋습니다.
세안시에는 여드름 전용세제를 사용하여야 빠른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너무 자주 세안하는것도 좋지않은 습관입니다.
잦은 세안은 수분을 모두빼앗아가 피부 각질층이 건조하여 피지분비가 늘어난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

 

 

 

 

 

  스트레스나 소화불량은 여드름의 원인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