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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에 도움을 주는 칡즙

월척붕어 2012. 9. 27. 20:42

갱년기에 도움을 주는 칡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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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증상으로 갑자기 덥다가 또 갑자기 추위를 느끼고 짜증이 잦으며
기복이 심해진다고 합니다.
호르몬의 이상으로 생기는 질환으로 알려지는 갱년기 40대후반에 가장 많이
오는 시기라고 합니다.
우선은 생리불순이 오고 안면홍조와 질염,방광염,소변을 볼 때고통을 느끼는 배뇨통,
갑자기 마려워 화장실을 가는도중 팬티에 지리는 급뇨증상이 옵니다.
그리고 불안한 증세나 근육통이 있고 신경과민이 오는 증상이 있습니다.

 

 

 

 

 

 

 

 

 

 


우리 몸에 간과 신장에서 호르몬이 생성되지 않으면 호르몬 장애가 오고 이로 인해
갱년기가 오는 것입니다.
인체 호르몬의 기능을 좋게하는 역활을 하는 핵산이 있는데 이것이 충분히
생성되지않으면 몸이 약해지고 허하며 핵산이 제 역활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호르몬주사를 맞거나 의사의 처방에 따른 치료를 한다고 합니다.
여서이 누려야 하는 여성만의 특권이 없어지는데 좋아라 하는이가 없습니다.
따라서 폐경이 늦을수록 갱년기도 늦게 옵니다.
그러나 즐거운 마인드로 인생을 즐긴다면 모두가 갱년기 증상이 오느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핵산이 풍부한 식품중에 칡즙의 선호도가 높아지고잇습니다.
시골 출신인 저는 어려서 산을 즐겨타며 오빠들을 따라다니며 칡을 많이
채취하여 껍질을 벗겨 즙을 먹기도 했습니다.
이릴적 먹었던 칡즙에 맛은 평새토록 잊을 수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요즘 칡즙을 가공하여 판매하는 것을 먹어보면 그 맛이 나지않아
섭섭하기까지 합니다.

 

 

 

 

 

 

 

 

 

 


칡즙은 체내에 쌓인 중금속을 배출해 주는 역활을 한다고 하네요.
"폴리페놀"성분이 함유되어있어 유해성 금성이온을 감소시켜 줍니다.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며 위장이나 간장을 보호해 줍니다.
소화불량이나 설사에 효과적이고요.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주어 피로회복이 빠릅니다.
또 탄수화물과 무기질이 풍부하고 "에스트로겐"이 풍부하여 신진대사를
원활히하는 작용을 합니다.

 

 

 

 

 

 

선물와쩌요

 

 

 

 

 

갱년기에 도움을 주는 칡즙